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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홀로 남겨진 반려견 '둥이'의 따뜻한 새 출발

반함생활 2025. 2. 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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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물권행동 카라

 

최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부부의 반려견 '둥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 7살 된 둥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졌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 덕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둥이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둥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부부는 둥이를 새끼 때부터 가족처럼 아끼며 키워왔어요. 부부는 SNS를 통해 둥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했죠.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둥이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지게 되었어요.

둥이는 어떻게 새 가족을 만나게 되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둥이를 위해 유가족들과 장성군청, 동물권행동 카라가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둥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둥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그 결과 둥이는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최선영 씨 가족에게 입양되었답니다.

사진 : 동물권행동 카라

둥이는 새 가족과 잘 지내고 있을까요?

새로운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둥이는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해요. 활발하게 집 안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가족들에게 꼬리를 흔들고 애교를 부리는 둥이의 모습에 새 가족들도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특히 새 가족 최선영 씨는 "걱정했는데 둥이가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둥이를 잘 키워야 이전의 보호자 부부도 마음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둥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둥이의 사례를 통해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동물권행동 카라 김영환 정책국장은 "둥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했을 때 힘든 상황에서 유가족들이 사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기보다는 국가가 사람과 동물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딛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시작한 둥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줍니다. 둥이처럼 어려움을 겪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를 바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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