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거나 반려동물을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하면, 법원이 최대 **‘3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양형 기준이 마련되었습니다. 📌 동물 학대 처벌, 어떻게 강화됐을까?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지난 3월 24일 회의를 열고 동물보호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확정했습니다. 그동안 동물을 죽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법원의 양형 기준이 없어 처벌 수위가 제각각이었죠.이번 결정으로 7월 1일부터 기소되는 사건부터는 명확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새로운 양형 기준✅ 동물을 죽인 경우기본 형량: 징역 4개월~1년 또는 벌금 300만~1,200만 원잔인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