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공간, 반함생활 오픈🐱🐶 자세히보기

PET COMMUNITY

반려동물 양육비, 월평균 14만 원… 개가 가장 많이 들어

오슈 주인장 2025. 2. 2. 17:15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한 마리당 평균 월 14만2000원이 소요되며, 특히 개를 키울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든다. 동물등록제와 동물보호법에 대한 인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동물 양육비, 꾸준한 상승세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반려동물 양육비는 월평균 14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6000원 증가했다고 해요. 특히 병원비는 5만2000원으로 작년보다 8000원 상승하며 양육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됐어요.

개 키울 때 비용 가장 높아

반려동물 중 개를 키우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들며, 월평균 17만5000원이 소요된다고 해요. 고양이는 13만 원, 조류 5만1000원, 양서류 3만21000원, 열대어 7000원 등으로 조사됐어요. 개와 고양이의 경우 사료, 용품, 병원비 등이 주요 지출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동물보호법과 등록제 인식 증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75.4%가 동물보호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57.1%)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에요. 또한 반려견 양육자의 82.5%가 동물등록을 완료했으며, 동물등록제 인지도도 67.7%로 상승했어요.

유기동물 입양 의향 증가

반려동물 입양 경로 중 ‘지인에게 무료 분양’(35.5%)과 ‘펫숍에서 구입’(26.2%)이 여전히 많지만,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12.2%)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요. 특히 반려동물 입양 의사가 있는 사람 중 80.9%가 유기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어, 보호소 입양이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