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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부에서 수석 보좌관으로 활동했던 고양이 파머스턴이 은퇴 후 버뮤다에서 ‘고양이 관계 컨설턴트’로 임명되었다고 해요.


파머스턴, 외무부에서의 경력
파머스턴은 2016년 외무부 ‘수석 수렵 보좌관(Chief Mouser)’으로 임명되어 4년간 근무했어요. 그는 정치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인기를 얻었으며, 한 해 27마리의 쥐를 잡아 인사고과 A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고 해요.

버뮤다로의 이주 배경
파머스턴과 함께 거주했던 앤드류 머독 전 외무부 직원이 지난해 9월 버뮤다 주지사로 임명되면서, 파머스턴도 함께 이동하게 되었어요. 그는 ‘고양이 관계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아 영국 해외 영토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해요.
영국의 전통적인 고양이 공무원 제도
영국 정부는 1500년대부터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길러왔으며, 1924년부터 ‘수석 수렵 보좌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총리 관저에는 래리, 재무부에는 글래스톤이 근무 중이에요.
파머스턴과 래리의 경쟁 관계
파머스턴은 총리 관저에서 근무 중인 래리와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했었어요. 두 고양이는 종종 다우닝가 거리에서 싸우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이는 국민들에게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파머스턴은 은퇴 후에도 여전히 영국 외무부의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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